네 그런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출근길"입니다.
어떤 어플인지 그림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구글 로그인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 이후 모든 약관에 동의합니다.
그 다음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원하는 닉네임을 입력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리고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들어갑니다.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하며, 구글 정책에 의해 출생 연도도 입력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이 어플의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근 미션, 퇴근 미션이 있습니다. TAB을 클릭하여 다람쥐가 끝부분에 도착하면 도토리 5개를 지급받습니다.
출근 미션 7번, 퇴근 미션 7번으로 총 70개의 도토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D라고 표시된 도토리를 지날 때마다 광고가 나오는데, TAB을 너무 클릭하다 보면 광고를
수십 번 누르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은 빙고게임을 해보겠습니다.
빙고게임 또한 간단한데요 광고 보고 번호 받기 버튼을 누르면 30초 광고가 팝업 되고 번호 1개를 부여받습니다.
번호는 랜덤이고, 1 빙고는 도토리 10개, 2 빙고는 도토리 20개, 3 빙고는 도토리 100개인데
총 10번의 기회로 3 빙고를 달성하여 도토리 100개를 얻는 대박을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행운 상자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행운 상자 또한 간단한데, 행운 상자를 열면 30초 광고를 보게 되고,
도토리 개수는 랜덤이지만 최대 500개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행운 상자는 1번 열면 1시간의 텀이 있습니다. 1시간 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모은 도토리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상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들이 상점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품 추가 요청은 제작자님의 별도 이벤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벤트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제일 하단 우측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서는 제작자님이 도토리를 뿌려주시는 이벤트도 있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댓글로 참여하여 상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사실 출퇴근 시 10분만 투자하더라도 70개의 도토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70개의 도토리는 70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이외에도 빙고게임, 행운 상자들 통해서도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누구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돈일지 모르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실제로 이런 소소한 금액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큰돈이 되기 때문에 저는 출퇴근 시 짬나는 시간 잠시만
투자하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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