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팰월드 인벤에서 관개 몬스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관개는 다음이 정석이 아닐까 싶다.
(씨무기, 라브라돈 비추)
청부리 or 펭키 or 켈시 or 차코리 ▶ 펭킹(15) ▶ 아주리비(17)▶ 샤키드(22) or 씨무기(21) ▶ 라브라돈(30) ▶레비드라(45)
(펭킹은 아누비스 배합재료!)
(1) 청부리, 펭키, 켈시, 차코리
얘네들은 사실 생각보다 많이 널려있어서 찾기 쉽고,
초반에는 사실 단일 관개가 필요할까 싶은 것이, 수작업이나 채굴이나 운반이 오히려 더 많이 필요해서 펭키를 잡아서 넣어두면
빨간열매로 먹이를 대체할 수 있어서 제약이 크게 따르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펭키가 데리고 다니면 공격스킬도 준수하고, 나중에 무기로 펭키발사기를 사용할 수도 있어서 효율은 더 좋은 듯하다.
(2) 펭킹(15)
빙조의 영역(121, -333)의 워프
를 통해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듬직한 펭킹을 만날 수 있다.
펭킹은 밥도 많이 먹고, 단일도 아닌데 왜 추천하는가? 사실 관개때문에 이야기를 꺼내는 건 아니고, 얘는 불무사와 함께 수작업 GOAT아누비스★ ★ 를 배합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잡아놓는 것이 좋다. 관개로 써도 되고,
창고에 박아두어도 된다.
다만, 초반에 이놈을 잡을 때 주의할 것은 주변에 잡몹으로 펭키들이 있는데, 얘네가 더 아프고 까다롭다.
만반의 준비를 해서 들어가자
(3) 아주리비(17)
계곡입구(-69,-435)의 워프
관개는 비교적 저렙에 3레벨 적성의 필드보스를 통해 구할 수 있다.
아주리비를 잡으면 된다.
(4) 샤키드(22)
새끼 상어의 구역(142,209)의 워프
아주리비면 끝이지만, 필드보스가 아닌 일반 몹으로는 샤키드가 있다.
관개 2레벨의 샤키드 , 단일로는 씨무기가 있지만 식사량이 5개나 되고 몸통이 커서 오히려 잘 끼이기도 해서
샤키드가 더 나은 선택인 것 같다.
게다가 얘네는 로 가면 3마리씩 떼지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펠의 체액도 주기때문에 잡아다가 노예로 쓰기도 하고, 때려 죽여서 체액을 얻는 용으로 가자
(5) 씨무기(21)_비추
탐구자의 갈림길(-217,-211)의 워프
를 타고 길을 따라 쭉 내려오면 호수쪽에서 서식하고 있는 씨무기를 만날 수 있다.
(6) 라브라돈(30)_비추
수행자의 폭포(-224, -445)의 워프
스프라돈은 관개를 위해 굳이? 그치만, 탐험가를 위해서 위치를 남겨 두었다.
얘는 바로가면 안되고, 두번째 그림의 화살표 방향대로 정면을 향하면, 얕은 여울의 갱도라고 해서 좁은 동굴길이 나온다.
이를 따라서 쭉 들어가보면, 늠름한 먹이충 스프라돈을 만날 수 있다.
(7) 레비드라(45) 종결★
탐구자의 갈림길(-213,-209)의 워프
워프를 타고 쭉내려가서 호수를 가보면 무려 관개 4레벨인 거대한 갸라도스레비드라를 만날 수 있다. 얘는 45레벨 보스로 생각보다 아주리비 이후 매우 뒤늦게 잡을 수 있는 팰이긴 한데, 아시다시피 저렙에도 고렙의 팰을 공략하는 방법은 많기 때문에 충분히 잡을 수가 있다. 얘는 근데 몸집이 너무커서 건물에 잘 끼니까 건물 지을때 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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