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소개] Balloon Pop - 풍선 터트리는 맛에 빠져든다.

최근 프로젝트 작업으로 당분간 상세한 포스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1일 1포 스팅은 지키고자 바쁜와중에도 무언가 찾아서 소개해드리고자 포스팅 작업을 해봤습니다. 향후 간단하게 포스팅하여 심플하지만 내용 전달은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어플은 Bounce and Pop이라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앵그리버드 유형의 게임인데 아주 간단합니다. 한번 보시죠

먼저 튜토리얼로 시작합니다. 톱니바퀴 모양의 투사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하여 던져서 풍선을 터트리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게임입니다. 해당 스테이지에 풍선을 다 터트리면 별 3개로 클리어 되고 재화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면 랜덤 하게 재화를 뻥튀기해주긴 하는데, 일단 그냥 NO THANKS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스테이지별로 다양한 구조의 다양한 장애물? 들이 나오는데 잘 활용해서 풍선을 터트리면 됩니다. 재화 중에는 열쇠도 있는데요 열쇠를 3개 획득하게 되면 추가 보상 획득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렇게 상자를 열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제일 상단에 운 좋으면 베스트 상품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열쇠 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저는 러키 하게도 한 번에 뽑았네요

스테이지를 깨고 얻은 재화는 어디다 사용할까요? 상점을 가보면 먼저 톱니바퀴 모양의 투사체에서 재화를 소모하여 다른 스타일을 뽑기 할 수 있습니다. 뽑을 때마다 재화 소모량이 커집니다. 익숙한 그 방패 모양이 나왔네요 요건 컬렉션 욕구가 생기네요

이번엔 터트릴 풍선 스타일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풍선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모티콘 스타일의 풍선이 나왔습니다. 추가 스타일에 대해서는 직접 뽑아서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상점에서 마지막 구매할 수 있는 것은 투사체를 날릴 때 이펙트 효과가 묻어 나오는데 다양한 이펙트 스타일을 또 뽑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정에서는 투사체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진동이 울리도록 설정하거나, 사운드가 발생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에필로그

이번에는 가벼운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요.. 서론에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 회사일로 바빠서 당분간은 블로그 작업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여유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요구되는 것은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소개해드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정확한 내용, 핵심만 콕 짚어서 작성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네요.. 100개, 1000개의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 찾아야 할 어플도 많고, 작성 능력도 키워야 되지만 제일 중요한 꾸준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향후 포스팅 길이가 짧아지더라도 어떤 어플인지 전달만 된다면 그걸로 만족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